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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대행업체 이름 짓기
코로나19가 활개를 치던 시기에는 강력한 거리두기가 시행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밖에서 모이기도 어려워지고 음식점이 일찍 문을 닫다 보니,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시장이 침체하였음에도,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의 배달 대행업체는 급성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올해 4월에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전 세계적으로 엔데믹 국면에 접어들면서, 배달 대행업체의 인기도 조금씩 사그라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지만은 않은 상황에서 배달 업체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객의 뇌리에 박히는 이름을 지어야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배달 업계 동향, 유명 배달 대행업체 이름 분석, 배달 대행업체 이름 아이디어, 좋은 배달 대행업체 이름을 짓기 위한 전략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배달 업계 동향
배달 대행업체 이름을 짓기 전에, 배달 업계 동향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봅시다.
1. 코로나 특수
코로나19가 전국을 강타하면서, 배달 시장은 코로나 특수로 오히려 급성장하였습니다.
오픈서베이 배달서비스 트렌드 리포트 2021을 보면, 2021년 외식 유형에서 배달이 차지하는 비율이 6.3% 증가하였고, 주 1회 이상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사용자도 급증하였습니다.
게다가, 배달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전통 시장도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코로나19 전까지만 해도 직접 마트나 시장에 가서 장 보는 게 일상이었지만,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전통 시장도 배달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2. 엔데믹으로 인한 배달 시장 침체
하지만, 올해 4월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외출과 외식이 증가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음식 배달 수요가 줄어들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드는 분위기입니다. 우리 정부에서도 엔데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초기에는 강력한 거리두기 정책이 시행되면서, 음식점 문은 일찍 닫고 사람들은 모이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의 배달 대행 앱이 급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엔데믹 국면에 접어들고 유동 인구가 많아지면서, 배달앱의 이용자 수도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유명 배달 대행업체 이름 분석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배달 대행업체에서는 어떻게 이름을 지었을까요? 네이밍 비화, 의미, 네이밍 기법 등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1. 배달의 민족
배달의 민족은 줄여서 ‘배민’이라고도 하는, 국내 최고의 배달 앱입니다.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배달앱 시장 점유율은 배달의 민족이 57.7%로 1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배달의 민족은 2015년까지만 해도 배달 시장에서 큰 존재감을 드러내지는 못했습니다. 2011년 요기요 등의 배달 업체가 이미 시장을 선점한 상황에서, 배달의 민족이 후발 주자로 등장했습니다.
- 배달의 민족의 이름 유래
‘배민다움’이라는 책에서 “젊은 친구들이 이것저것 많이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다는 의미에서 배달의 민족이라고도 하고 밝은 땅에 사는 민족이라는 중의적 의미가 있죠”라고 밝혔습니다.
- 배달의 민족 특유의 B급 감성
‘배달의 민족’이라는 이름이 소비자에게 각인될 수 있었던 이유는 소위 ‘B급 감성’을 잘 살렸기 때문입니다.
배달의 민족은 2030 세대를 타겟층으로 설정하고 특유의 글씨체, 문구 등으로 재미를 더해서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였습니다.
특히, 배달의 민족은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라는 TV 광고를 계기로 배민의 이름을 확실히 알렸습니다.
- 배달의 민족처럼 이름 짓기
배달의 민족처럼 이름을 지으려면, 해당 업체의 브랜드 스토리를 먼저 정해보시길 바랍니다.
‘배달의 민족’이라는 이름이 고객에게 각인된 이유는 ‘배달의 민족’이라는 브랜드 네임과 슬로건, TV 광고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배달의 민족처럼 이름을 짓고 싶다면,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중에 광고할 때 어떤 문구를 사용할 것인지도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2. 요기요
요기요는 2011년에 설립된 국내 배달 대행업체입니다.
- 요기요의 의미
‘요기요’는 ‘여기요’에서 착안한 이름입니다. 앞뒤 글자가 대칭된다는 점에서 기억하기 쉽습니다.
예전에는 배달 음식을 받을 때, ‘여기요!’라고 외치곤 했습니다. 그 점에서도 직관적으로 배달 대행업체를 잘 설명한 이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기교형 네이밍
기교형 네이밍에는 철자 변형, 두 단어의 앞부분 붙이기, 단어 반복, 단어의 대칭적 사용 등이 있습니다.
기교형 네이밍은 브랜드 네임에 대한 관심을 유발할 수 있으며, 기억 연상 효과가 있습니다.
- 요기요의 로고
요기요의 로고도 인상적입니다. 요기요는 앞과 뒤의 ‘요’자를 빨간색 원 안에, ‘기’자는 노란색 원 안에 표기하였습니다. 브랜드 이름이 대칭적일 뿐만 아니라, 로고도 대칭적이므로 고객의 뇌리에 더 강하게 남을 수 있습니다.
- 요기요처럼 이름 짓기
요기요처럼 이름을 지으려면, 배달과 관련된 키워드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최대한 단순하고 평범한 단어를 떠올려보세요.
마인드맵을 그리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적절한 키워드를 생각해낼 수 있습니다. 적절한 키워드를 생각해냈다면, 기억하기 쉽게 철자를 변형해보세요.
3. 쿠팡 이츠(Coupang Eats)
쿠팡 이츠는 이커머스 기업 쿠팡의 자회사로, 음식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쿠팡 이츠의 의미
쿠팡은 ‘쿠폰이 팡팡’을 축약한 이름입니다. ‘쿠폰이 팡팡 터진다’는 의미입니다. ‘이츠(Eats)’는 ‘우버 이츠(Uber Eats)’처럼 배달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 기교형 네이밍
‘쿠팡’이라는 이름은 두 단어의 앞 글자를 붙인 기교형 네이밍에 해당합니다.
- 쿠팡 이츠처럼 이름 짓기
쿠팡 이츠처럼 이름을 지으려면, 해당 업체를 설명하는 문장을 간단하게 적어보세요. 최대한 많은 문장을 생각하는 게 좋습니다.
너무 거창한 문장을 생각하려고 하지 마세요. 오히려 최근에는 간단하고도 평범한 키워드를 활용하여 이름을 짓는 추세입니다.
해당 업체와 관련된 문장을 생각했으면, 앞 글자를 붙이는 방식으로 축약해보세요. 짧고 간단한 이름으로 고객에게 브랜드 이름을 각인시키는 게 좋습니다.
배달 대행업체 이름 아이디어
본격적으로 배달 대행업체 이름을 짓기 전에, 잠시 머리를 식히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제가 직접 지은 배달 대행업체 이름을 확인하면서 아이디어를 얻어보세요.
아래에서 보여드릴 이름은 실존하는 배달 대행업체 이름이 아니라, 배달 대행업체 이름 생성기를 사용하여 지어본 이름입니다. 배달 대행업체 이름 생성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보여드리는 이름이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배달 관련 키워드
배달 대행업체 이름 생성기를 사용해보신 적이 있나요? 없어도 괜찮습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검색 엔진과 유사하기 때문이죠.
궁금한 게 생길 때마다, 검색 엔진에 검색어를 검색하지 않나요? 배달 대행업체 이름 생성기도 바로 그렇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배달 대행업체 이름 생성기에도 검색창이 있어서, 여기에 적절한 키워드를 입력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므로, 배달 대행업체 이름 생성기를 사용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적절한 키워드를 생성하는 일입니다. 아쉽게도, 배달 대행업체 이름 생성기는 한국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 Delivery
- Eats
- Food
- Fresh
- Express
- Service
산업 탭 조정하기
이 페이지의 상단으로 스크롤을 올리면 검색창이 있습니다. 검색창에 적절한 키워드를 입력하면 검색 결과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왼쪽을 보시면 산업 탭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산업 탭을 조정해서 배달 업체에 맞는 이름을 추천받으세요. ‘Food’와 ‘Services’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1 가지 키워드로 만든 배달 대행업체 이름
산업 탭 아래에는 이름 탭이 있습니다. 이름 탭에서는 ‘One Word’와 ‘Two Word’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One Word’를 누르면 1가지 키워드와 접미사를 합성한 이름이 나옵니다.
- 딜리버리젯
- 딜리버리비
- 딜리버리질라
- 딜리버리파이
- 딜리버리이오
- 딜리버리크
- 딜리버리태스틱
- 딜리버리덱
- 딜리버리옵스
- 딜리버리룩스
- 이츠리
- 이츠제닉스
- 이츠룩스
- 이츠비오
- 이츠지오
- 이츠이시
- 이츠질라
- 이츠웍스
- 이치야
- 이츠이음
- 푸드엘라
- 푸드이음
- 푸드젠
- 푸드엔
- 푸드이오
- 푸드제닉스
- 푸드에이블
- 푸드태스틱
- 푸드룩스
- 푸드리
- 프레시이오
- 프레시스터
- 프레시네틱
- 프레시엑스
- 프레시지오
- 프레시에이블
- 프레시엑스
- 프레시젠
- 프레시웍스
- 프레시콕
- 익스프레스엑스
- 익스프레스리
- 익스프레슬리
- 익스프레스비오
- 익스프레스젯
- 익스프레시
- 익스프레스웍스
- 익스프레소시티
- 익스프레시오
- 익스프레스엘라
- 서비스엑스
- 서비스패드
- 서비스젯
- 서비슬리
- 서비스올로지
- 서비스케이프
- 서비스지
- 서비스엑스
- 서비슬리티컬
- 서비스에이블
2가지 키워드를 합성한 배달 대행업체 이름 – 1
‘Two Word’를 누르면 2가지 키워드를 합성한 이름이 나옵니다. ‘Insert Keyword’에서 ‘Before’와 ‘After’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Before’를 선택하면, 예를 들어, ‘Food OOO’와 같은 이름이 나옵니다.
- 배달 왕
- 배달 토스
- 배달 형제
- 배달 알파
- 배달의 길
- 배달 플래티넘
- 배달 다이닝
- 배달 랩
- 배달 위시
- 배달 맛집
- 잇츠 킹
- 잇츠 트러스트
- 잇츠 퍼스트
- 잇츠 아로마
- 잇츠 토스
- 잇츠 에픽
- 잇츠 프레시
- 잇츠 파워
- 잇츠 시크릿
- 잇츠 드라이브
- 푸드 뷰
- 푸드 맛집
- 푸드 시티
- 푸드 프로
- 푸드 한 입만
- 푸드 타이틀
- 푸드 업
- 푸드 로즈
- 푸드 피스
- 푸드 알파
- 프레시 웨이브
- 프레시 프레시
- 프레시 신선
- 프레시 핫스팟
- 프레시 마스터
- 프레시 토스
- 프레시 글로벌
- 프레시 스피디
- 프레시 얌
- 프레시 냠냠
- 익스프레스 엑스퍼트
- 익스프레스 위시
- 익스프레스 한 입
- 익스프레스 브로
- 익스프레스 에이블
- 익스프레스 슈퍼
- 익스프레스 시크릿
- 익스프레스 퍼스트
- 익스프레스 다이닝
- 익스프레스 컷
- 서비스 랩
- 서비스 프리미엄
- 서비스 보스
- 서비스 에이스
- 서비스 다이닝
- 서비스 컷
- 서비스 익스프레스
- 서비스 스트릿
- 서비스 그릴
- 서비스 프라임
2가지 키워드를 합성한 배달 대행업체 이름 – 2
‘After’를 선택하면, 예를 들어, ‘OOO Food’와 같은 이름이 나옵니다.
- 마그마 딜리버리
- 찐 배달
- 프레시 배달
- 파인 딜리버리
- 엘리트 딜리버리
- 냠냠 딜리버리
- 쩝쩝 배달
- 한 입 배달
- 다이닝 딜리버리
- 탑 딜리버리
- 패스트 잇츠
- 트루 잇츠
- 다이닝 잇츠
- A1 잇츠
- 알파 잇츠
- 셰프 잇츠
- 업타운 잇츠
- 핫 잇츠
- 드라이브 잇츠
- 테이크아웃 잇츠
- 데이터 푸드
- 박스 푸드
- 러너 푸드
- 어반 푸드
- 토큰 푸드
- 다이렉트 푸드
- 노바 푸드
- 디자인 푸드
- 라이드 푸드
- 엣지 푸드
- 한 입 프레시
- 액티브 프레시
- 파트 프레시
- 다이닝 프레시
- 셰프 프레시
- 터치 프레시
- 글로벌 프레시
- 익스프레스 프레시
- 알파 프레시
- 수프림 프레시
- 아이디얼 익스프레스
- 토스 익스프레스
- 프리미엄 익스프레스
- 프리미어 익스프레스
- 글로벌 익스프레스
- 퍼펙트 익스프레스
- 핫 익스프레스
- 에이스 익스프레스
- 그릴 익스프레스
- 올아웃 익스프레스
- 퀴진 서비스
- 타이탄 서비스
- 킹 서비스
- 로컬 서비스
- 알파 서비스
- 판타지 서비스
- 베이비 서비스
- 키 서비스
- 컷 서비스
- 에이스 서비스
좋은 배달 대행업체 이름을 짓기 위한 전략
이제 본격적으로 배달 대행업체 이름을 지어보겠습니다. 좋은 배달 업체 이름을 지으려면 다음의 전략을 고려해보세요.
1. 브랜드 컨셉 정하기
배달 대행업체 이름을 짓기 전에 우선 브랜드 컨셉을 정하세요. MZ 세대의 마음을 열려면 뚜렷한 브랜드 컨셉과 스토리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이름을 짓는 단계에서 광고 문구, 슬로건, 로고까지 고려하세요.
2. 키워드 생성하기
브랜드 컨셉을 정했다면, 이에 맞는 키워드를 생성해보세요. 마인드맵을 그리는 방법을 권장합니다.
꼭 거창한 단어가 고객의 마음을 여는 것은 아닙니다. 평범하고 일상적인 단어를 활용하여 고객의 마음을 여는 이름을 지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그러므로, 배달과 관련된 평범하고 일상적인 키워드를 최대한 많이 생성해보세요.
3. 배달 대행업체 이름 생성기 이용하기
키워드를 생성했다면, 배달 대행업체 이름 생성기를 사용하여 좋은 이름을 지어보세요. 배달 대행업체 이름 생성기에도 검색창이 있어서 여기에 검색하시면 됩니다.
배달 대행업체 이름 생성기에 키워드를 검색하면 검색 결과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왼쪽을 보시면 산업 탭과 이름 탭이 있습니다.
산업 탭에는 매우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여기서 ‘Services’와 ‘Food’를 누르면 됩니다.
이름 탭에서는 ‘One Word’와 ‘Two Word’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Character Count’의 슬라이더를 움직여서 글자 수 제한을 구체적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Rhyming’ 스위치를 켜면 입에 착착 붙는 이름이 나옵니다.
배달 대행업체 이름 생성기에서 마음에 드는 이름이 보이면, 별표 표시를 누르세요. 그러면 해당 이름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한꺼번에 이름을 보면서 각 이름의 장단점을 비교 분석해서 이름 후보를 추려내세요.
4. .com 도메인 확보하기
배달 대행업체 이름을 지을 때는 어떤 도메인을 등록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배달 대행업체 이름 생성기에서 마음에 드는 이름을 누르면 그 아래로 등록 가능한 도메인 목록이 나옵니다.
되도록 .com 도메인을 확보할 수 있는 이름을 고르시길 바랍니다. .co.kr 도메인은 ‘.’을 2번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모바일에서 입력하기가 불편합니다. 그리고 외국인에게 생소한 도메인이기도 합니다.
결론
배달 시장은 코로나19 특수를 타고 급성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엔데믹 국면에 접어들면서 배달 시장이 침체를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고객의 뇌리에 박히는 이름을 지어야 합니다.
오늘은 배달 업계 동향, 유명 배달 대행업체 이름 분석, 배달 대행업체 이름 아이디어, 좋은 배달 대행업체 이름을 짓기 위한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지금 바로 배달 대행업체 이름 생성기를 사용하여 좋은 이름을 지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배달 대행업체를 선도하는 이름이 탄생할지도 모릅니다.